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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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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여 연꽃축제 개막, 50여종 연꽃 자태… 밤에는 화려한 LED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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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6일 '서동연꽃축제'가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으로, 선화공주와 서동의 전설이 담긴 곳이다.
충남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6일 '서동연꽃축제'가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으로, 선화공주와 서동의 전설이 담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