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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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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진] 연꽃 핀 부여 궁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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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여군 궁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곳에서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다음 달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한국 최초의 인공 정원으로 알려진 궁남지는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곳이다.
[출처: 중앙일보] [사진] 연꽃 핀 부여 궁남지
29일 부여군 궁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곳에서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다음 달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한국 최초의 인공 정원으로 알려진 궁남지는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곳이다.
[출처: 중앙일보] [사진] 연꽃 핀 부여 궁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