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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 제목
    제1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궁남지 연꽃을 담는 사람들>
  • 비가 예보된  오늘도 비는 오지 않고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에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날씨지만, 궁남지를 찾아온 사람들은 분주가게 궁남지 연꽃을 다양한 자세, 다양한 구도, 다양한 기기를 가지고 연꽃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수와진과 기념촬영도 하면서 말이죠.

     

    궁남지를 찾는 관람객들은 누구라도 사진촬영 기기를 꺼내 샷터를 눌러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