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대표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에는 만개한 연꽃 보면서 연예인들이 부르는 공연을 현장에서 매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추억의 7080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젊은친구들이 무더운 날씨에 궁남지 축제 공간을 오가며 추억을 선물하는 공연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동선화공주의 의상을 차려입은 친구 및 7080 학창시절의 교복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신세대 친구들이 거리를 누비벼 추억을 선물하는 <연희단 거리패 공연단> 친구들이 매일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추억과 즐거움을 주기위해 축제기간동안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진도 같이 촬영할 수도 있고, 함께 대화도 나누며 아이스께끼도 먹으며 무더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숨겨진 공연단 입니다.  

축제기간에 궁남지에 방문하시면 함께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남겨 보세요. 참으로 더운날씨에 고생하며 열심히 하는 신세대 친구들입니다. 더운날씨인데도 웃음을 잃지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