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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사랑의 콘서트(대전MBC) 녹화방송
  • 부여서동연꽃축제 2틀째(9일)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대전MBC 주관으로 <사랑의 콘서트>녹화중계가 있었습니다.

    대전MBC 김경섭, 유지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초청가수 퀸비즈, 한영주, 현철, 임수정, 이동준, 이애란, 자전거 탄 풍경, 마마무의 화려한 무대로 밤의 열기를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수많은 관람객 앞에서 전해 주었습니다.

     

    김경섭, 유지은 아나운서의 <사랑의 콘서트> 녹화중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퀸비즈의 관람개과의 토크타임을 갖고 대표곡 및 변진섭의 <새들처럼>을  귀여운 율동과 함께 불러 주었습니다. 

     

    트로트 가수 한영주의 대표곡 <별거 있나> 및 <정정정>을 열창 하였습니다.

     

     

    부여에 참 자주오시는 현철님의 무대입니다. <아미새>, <나쁜사람이야>, <고장난 벽시계> 를 열창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참 좋아라 하셨습니다.

     

    중간 토크타임 및 진행을 하는 아나운서.

     

    임수정의 <연인들의 이야기>, <샘물처럼>을 열창하였습니다.

     

    1985년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영화배우로도 활동하는 이동준씨의 열창무대입니다. <누나야>, <미안해요>를 불러 주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참 멋짐니다.

     

     

     

    국민가요 백년인생의 이애란씨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백년인생>, <오직 한 사람>을 불러 주었습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포크밴드 <자전거 탄 풍경>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그렇게 너를 사랑해>, <보물>,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편안한 무대로 열창해 주었습니다.

     

    <마마무>의 멤버중 한 명이 부상을 당했더군요. 편안하지 않은 몸으로 동료와 무대를 함께해 주었습니다.

     

    <마마무>의 화려한 무대가 관람석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17 넌 is 문들>, <피아노맨>, <음오아예>를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였습니다. 마마무? 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