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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8-07-16 19:28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제16회 충남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지난 15일 폐막했다.
16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라는 주제로 10일간 열린 올해 서동연꽃축제에는 최대 120만∼130만명의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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