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마당
연꽃갤러리
2025-06-13 22:21
비가 그렇게 내렸는데도
궁남지 인파는 줄어들질 않네요.
사람 반 꽃 반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더
연꽃 앞에 한껏 폼을 잡고
연신 핸펀사진을 찍는다
꽃을 시샘하는 건지
꽃을 좋아하는 건지
지 꽃도 만만치 않게 이쁘거늘~~
궁남지에서 남산
현재 준비중 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