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마당
연꽃갤러리
2025-06-13 22:12
비구름과 함께 왔나
새떼들의 하얀 물결
원앙한쌍 새끼 한마리
백련아래 연잎 춤출때
백년회로 기약 할꺼나
퍼드득 퍼드득 날개짓
연잎위 온몸을 맡긴채
영원의 시간을 꿈꾸나
궁남지에서 남산
현재 준비중 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