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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갤러리
2025-06-13 22:06
님이여 오소서
함박꽃 미소로
꽃은 피어 만발하고
연잎 아침 이슬소리
님의 화답 기다리니
연우에 단비로
그대의 품속에서
이 만한 연화세상
또 어디 있으리오
궁남지에서 남산
현재 준비중 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