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마당
연꽃갤러리
2025-06-13 22:03
살다보면 술한잔 생각날 때도 있을거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갖고 있어도
주변이 훌륭할지라도
지식이 많아도
홀로이
한잔
술
심
그렇다
세상에 모든것이
내 마음 하나 틀어지면
인사가 불통이요 만사가 귀찮다.
홀로 앉아 연을 바라보는 저 노승은
부처의 그 마음 헤아릴려나.
궁남지 푸른하늘에 흰구름만 조용히 흐른다.
부여 궁남지에서 남산
* 3번 포토샵에서 필터 적용
현재 준비중 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