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마당
연꽃갤러리
2025-06-13 21:45
온통 하얗다.
안개 속 홍련은 제 몸인양
한지에 붉은 점 물들어 오고
저 만치서
홀로
빛을 내는 꽃대 하나
너른 세상을 밝혀주는구나.
궁남지에서 남산
현재 준비중 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