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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갤러리
2025-06-13 20:41
꽃매에 이는 저 달콤함이
어느 아보카토 속에 비할 것이요
꽃대에 곧음은
그 쓴맛의 절정이리라.
햇살아래 고운 자태 더할 것이 없구만.
궁남지에서 남산
현재 준비중 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