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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갤러리
2025-06-13 20:36
맑은 햇살 쏟아지는 궁남지 아침
새소리 가득 리듬에 연이 춤을 춘다.
연잎에 비친 은빛 물결마저 일렁이길
연 세상이 너울거린다.
길 멀다하지 않고 달려온 님
힘든 몸 연향 끌어 안고
연신 셔터소리에 춤을 춘다.
궁남지에서 남산
현재 준비중 입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